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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감까지 홀리는 '빅스'

등록|2018.04.17 18:55 수정|2018.04.17 18:55

[오마이포토] 오감까지 홀리는 '빅스' ⓒ 이정민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 EAU DE VIXX(오드빅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향(Scentist)' 등을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쳐 만든 합성어로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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