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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분수쇼 보니... 어느새 여름이 왔나?

등록|2018.04.19 15:47 수정|2018.04.19 15:47

▲ ⓒ 이재환


갈수록 봄은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지는 느낌이다. 어느새 벚꽃이 피고 지더니 한낮에는 약간 더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충남 예산군에 있는 예산시네마 앞에서는 분수 쇼가 펼쳐졌다. 아직은 날씨가 많이 덥지 않다. 하지만 시원스러운 물줄기를 보니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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