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버닝' 전종서, 신비감에 쌓인 신예

등록|2018.04.24 12:39 수정|2018.04.24 12:39

[오마이포토] '버닝' 전종서, 신비감에 쌓인 신예 ⓒ 이정민


배우 전종서가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창동 감독이 8년만에 선보이는 <버닝>은 세 청춘의 만남과 그들 사이에 벌어지는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5월 17일 개봉.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