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나이스투 #미투?

등록|2018.04.24 15:04 수정|2018.04.24 15:04

▲ ⓒ 최은경


1호선 지하철 안 광고. 법무부 진술조력인 홍보하는 취지는 좋지만 방법은 별로네요.

#미투를 '나이스 투'로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미투 #법무부 #진술조력인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