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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거 실화냐! 눈으로 봐도 믿기 어려운 환상의 얼음꽃

등록|2018.04.24 17:58 수정|2018.04.24 18:02

[오마이포토] 계절의 역주행 ⓒ 연합뉴스


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진 24일 내린 비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대청봉 일대 탐방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계절의 역주행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진 24일 내린 비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대청봉 일대 탐방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대청봉 환상의 얼음꽃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진 24일 내린 비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대청봉 일대 탐방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대청봉 환상의 얼음꽃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진 24일 내린 비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대청봉 일대 탐방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자연이 빚은 얼음조각 작품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진 24일 내린 비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대청봉 일대 탐방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겨울로 돌아간 설악산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진 24일 내린 비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대청봉 일대 탐방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얼음꽃 핀 대청봉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진 24일 내린 비가 얼어붙은 대청봉 일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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