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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용진도 삼성도, 노동자 죽음에 사과하라!"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집회 연 민주노총

등록|2018.04.25 18:50 수정|2018.04.25 21:28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뒤, 고용노동부와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거쳐 행진하면서 재벌상징 현수막 찢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외주화 반대, 중대재해 기업처벌 강화, 과로사-장시간 노동 추방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외주화 반대, 중대재해 기업처벌 강화, 과로사-장시간 노동 추방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외주화 반대, 중대재해 기업처벌 강화, 과로사-장시간 노동 추방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외주화 반대, 중대재해 기업처벌 강화, 과로사-장시간 노동 추방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외주화 반대, 중대재해 기업처벌 강화, 과로사-장시간 노동 추방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외주화 반대, 중대재해 기업처벌 강화, 과로사-장시간 노동 추방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외주화 반대, 중대재해 기업처벌 강화, 과로사-장시간 노동 추방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옆 세종공원에서 열린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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