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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정은 "11년만에 왔다"... 문재인 "그간 못한 말 다하자"

[2018 남북정상회담] 오전 회담 모두 발언

등록|2018.04.27 12:44 수정|2018.04.27 16:25

▲ [오전 회담 모두 발언] 김정은 "평양랭면 멀리서 가져와...아, 멀다하면 안되갔구나" ⓒ 박소영


함께 군사분계선 넘을 것을 제안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났다. 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자고 제안 하고 있다. 남-북 정상은 함께 북쪽으로 넘어갔다가 손을 잡고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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