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포토] 옥류관 평양냉면 맛보는 남-북 정상

등록|2018.04.28 13:02 수정|2018.04.29 22:33

[오마이포토] 옥류관 평양냉면 먹는 남-북 정상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옥류관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한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평양냉면 긴급 수송작전' 판문각에서 평화의 집으로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가운데 북측 판문각에서 만든 평양냉면(옥류관) 사리를 4번에 걸쳐 평화의 집으로 가져 왔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 등장한 평양 옥류관냉면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제공된 평양 옥류관냉면. 만찬에 제공하기 위해 평양 옥류관 요리사들이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 면을 뽑는 기계를 설치해서 냉면을 만들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