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백상' 정해인, 누나들 지갑 열게 하는 동생

등록|2018.05.04 02:21 수정|2018.05.04 10:37

[오마이포토] '백상' 정해인, 누나들 지갑은 자동문 ⓒ 이정민


배우 정해인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