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요즘 서울 종로에서 가장 성업중인 가게

등록|2018.05.06 16:42 수정|2018.05.06 16:42

▲ ⓒ 김종성


▲ ⓒ 김종성


▲ ⓒ 김종성


▲ ⓒ 김종성


광화문, 경복궁 등 고궁과 북촌한옥마을이 모여있는 서울 종로구 거리엔 한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으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다.

덕택에 고궁과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한복대여가게들이 성업중이다. 한복 종류도 많고 한복과 함께 꾸밀 수 있는 예쁜 소품도 고를 수 있다.  한복 대여비는 하루 2만원으로 외국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란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