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무법변호사' 김진민-이준기, 11년만에 재회 ⓒ 이정민
배우 이준기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김진민 감독을 무대 위로 이끌고 있다.<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12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