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간다,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만화] 이럴 줄 몰랐지

등록|2018.05.09 21:35 수정|2018.05.11 10:21

▲ 01 ⓒ 참여사회


▲ 0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만화를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만화는 월간<참여사회> 5월호에 실린 만화입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