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을 간다,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만화] 이럴 줄 몰랐지
▲ 01 ⓒ 참여사회
▲ 0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만화를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만화는 월간<참여사회> 5월호에 실린 만화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1 ⓒ 참여사회
▲ 02 ⓒ 참여사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