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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빨간 어묵 먹은 홍준표 "한국당 돌풍 일으키겠다"

등록|2018.05.24 14:29 수정|2018.05.24 14:29

▲ 내토재래시장을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천의 대표 음식인 빨간어묵을 시식하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엄태영 신임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홍 대표는 후보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정의로움을 추구하는 의병의 고장 제천, 단양에서 자유한국당의 돌풍을 일으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아집을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재선거의 최대 화두는 민생이고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무너지는 민생을 엄태영 후보와 함께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엄태영 후보는 "제천단양 주민들의 아프고 힘든 삶의 이야기가 국회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대표는 오찬 후 동문·내토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충북 제천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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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제휴사인 <제천인터넷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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