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종인
노량진역 앞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지역을 위한 예산을 준비했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미세먼지에 대비하여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설치할 공기청정기 예산을, 자유한국당은 어린이집 보조교사 증원비를 마련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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