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 라돈 침대는 '빙산의 일각' 생활 속 방사선 안전관리 구멍 투성이, 음이온 특허 제품 18만 개... 늑장대응 원안위 직무유기 계대욱(namutoto) 등록|2018.05.26 11:23 수정|2018.05.26 11:23 ▲ 늑장대응 원자력안전위원회 직무유기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