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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경찰 소환되는 '갑질 논란' 이명희 이사장

등록|2018.05.28 10:29 수정|2018.05.28 10:3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갑질 논란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최근 발생한 갑질 논란에 관련해 피의자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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