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가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검찰에 따르면 변씨는 <손석희의 저주>라는 자신의 저서와 인터넷 언론 <미디어워치>의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 PC를 입수한 뒤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처럼 조작해 보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태블릿PC 포렌식 결과와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검찰의 수사결과, 법원의 판결 등을 근거로 변씨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있다.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변호사에게서 서류를 건네받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5.29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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