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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외봉사단 셰어핸즈, '봉사활동' 6월 2일

등록|2018.05.31 09:16 수정|2018.05.31 09:16
창원해외봉사단 '셰어핸즈'는 6월 2일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천 아래 공터에서 '1주년 기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셰어핸즈는 작년 5월 창원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6월 창원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발대식을 가졌고, 이후 7월 캄보디아에 첫 해외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외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이번에 1주년을 기념하여 봉사에서 협력하는 경남나눔봉사단 '길가온', 경남교육봉사단 '배움아'와 함께 하천 정리와 간단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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