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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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재연했습니다.
▲ ⓒ 황주찬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가 보입니다. 윤 선수의 표정이 볼만합니다. 막내의 구체적인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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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막내가 미술 시간에 만든 모형을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무려 두달 걸려 완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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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의 날갯짓이 온 세상으로 퍼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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