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세계사격 선수권대회' 해외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 간다. 첫 번째 베트남에 이어 이번에는 싱가포르다.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 정유진 주무관은 싱가포르 머라이언파크, 센토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유명 관광지에서 '2018 창원 방문의 해'와 '세계사격 선수권대회'를 설명하고 창원시를 많이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해외홍보 릴레이 캠페인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산림농정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5월부터 6월까지 3개국에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