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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63회 현충일이 태극기 없이 그냥 휴일로

등록|2018.06.06 19:21 수정|2018.06.06 19:21

▲ ⓒ 김익진


▲ ⓒ 김익진


▲ ⓒ 김익진


63회 현충일(6월 6일)이 태극기 없이 그냥 휴일로 퇴색되어 갑니다.

현충일 서울 답십리 단지 아파트.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를 내건 집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태극기의 의미가 퇴색되어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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