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샤이니' 온유-태민, 끼어들고 싶은 속삭임

등록|2018.06.11 18:27 수정|2018.06.11 18:27

[오마이포토] '샤이니' 온유-태민, 끼어들고 싶은 속삭임 ⓒ 이정민


그룹 샤이니(SHINee)의 온유와 태민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 The Story of Light > EP.2(<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2) 음감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MZMC), 신예 아티스트 바지(Bazzi), 싱어송라이터 라이스 앤 피스(Rice n' Peas),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혁, 히트 작곡가 디즈(DEEZ), 유명 래퍼 딥플로우(Deepflow), 인기 작사가 서지음 등이 함께 작업했으며 멤버 민호도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