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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산하와 민족화해" 특강, 14일 저녁 창원대

등록|2018.06.12 17:58 수정|2018.06.12 17:58
창원대 기초교육원,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14일 오후 7시 창원대 사회과학대학 1-3호실에서 "역사의 두물머리에서 북녘 산하와 민족화해"라는 제목으로 인문학특강을 연다. 강사는 김유철 시인 겸 경남민언련 대표가 맡는다.

▲ 창원대 인문학특강. ⓒ 경남민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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