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북미정상회담 소식 전하는 싱가포르 신문 ⓒ 유성호
▲ ⓒ 유성호
▲ ⓒ 유성호
13일 오후 싱가포르 노스 브리지 지역 시민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기사가 실린 신문을 읽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북미정상회담 소식 전하는 싱가포르 신문 ⓒ 유성호
▲ ⓒ 유성호
▲ ⓒ 유성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