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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벌어지자 사무실 찾은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

등록|2018.06.13 23:42 수정|2018.06.13 23:42

▲ ⓒ 김동열


▲ ⓒ 김동열


▲ ⓒ 김동열


▲ ⓒ 김동열


김사열 후보와 격차가 6천표 이상으로 점점 더 크게 벌어지자 강은희 후보가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 와 그동안 고생한 지지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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