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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경남아동복지협회 협약체결

등록|2018.06.14 19:00 수정|2018.06.14 19:00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는 14일 경남아동복지협회와 경남아동복지협회 사무실에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초록우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소장 박원규)는 14일 경남아동복지협회(회장 전기용)는 경남아동복지협회 사무실에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하여 아동의 권리가 보호, 존중, 실현될 수 있도록 인식 및 환경을 개선하고 제도와 정책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상호기관은 아동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강좌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옹호 캠페인, 아동참여권 증진 활동, 아동정책 모니터링 등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및 환경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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