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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민서, 하트 부끄럽네요!

등록|2018.06.20 16:07 수정|2018.06.20 16:07

[오마이포토] 민서, 하트 부끄럽네요! ⓒ 이정민


가수 민서가 20일 오후 서을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첫 쇼케이스 < Is Who >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Is Who'는 4부작으로 구성된 데뷔 앨범 < The Diary of Youth >의 첫 번째 곡 '멋진 꿈'과 두 번째 곡 '알지도 못하면서'를 잇는 세 번째 곡으로, 나의 첫사랑이 누군지 묻는 솔직하고 당돌한 모습을 담은 집시풍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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