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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클로즈업을 부르는 배우 정해인

22일 패션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 통해 출국

등록|2018.06.23 14:29 수정|2018.06.23 14:29

▲ 배우 정해인이 출국에 앞서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미애


▲ 팬들에게 다정한 손인사를 하고 있는 정해인. ⓒ 서미애


▲ 정해인이 배웅 나온 팬들을 향해 앙증맞은 손하트를 하고 있다. ⓒ 서미애


▲ 수많은 기자들과 팬들에게 둘러싸여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는 정해인. ⓒ 서미애


배우 정해인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디올 옴므 콜렉션 참석과 화보 촬영을 위한 출국이었다. 수많은 팬들의 호응에 화답하며 정해인은 밝은 모습으로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서준희 역으로 주목받은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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