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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매화복지관 아빠와 함께 달달한 과자집 만들기

등록|2018.06.30 16:32 수정|2018.06.30 16:37

▲ ⓒ 고재영


매화복지관에서 30 일 토요일 2시부터 가정의달 끝자락에 부모 참여 수업인 아빠와함께 달달한과자집 만들기를 진행했다.

아이와 아빠가 협심해서 과자를 이용해서 본인만의 과자 집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아이와 아빠가 열심히 구상을 하고 다양한 과자들을 식빵으로 만든 토대위에 생크림으로 붙여준다.

꼬끼리모양부터 연못이 있는 집 2층집 아기돼지 삼형제들이 나올것만 같은 집등 다양한 과자집들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는 과자집 만들기가 끝나고 아빠와 쌈께하는 즐거운 레크레이션과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어지러운듯 하면서도 다양한 모양이 있는 박진영 박예은 부녀의 과자집이 1등을 수상했고 코끼리의 웃음 소리가 들릴것 같은 송용범 송예율 부녀가 2등을 아이와 아빠의 협동이 돋보인 윤홍식 윤예서 부녀가 3등을 차지했다.

▲ ⓒ 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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