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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군인총연합회, 경남도청 맞은편 집회

등록|2018.07.02 14:35 수정|2018.07.02 14:41

▲ 대한민국전역군인총연합회는 7월 2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맞은편에서 집회를 벌였다. ⓒ 윤성효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전역군인총연합회는 7월 2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맞은편에서 '특검 수사 지지 집회'를 열었다. 허익범 특별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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