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공작' 이성민-주지훈, 즐거웠던 칸 ⓒ 이정민
배우 이성민과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서 칸 영화제에 다녀온 뒷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작>은 실제 남과 북 사이에서 벌어졌던 첩보전의 실체를 그린 작품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작이다. 8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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