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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부지런히 하루를 여는 프놈펜의 아침

등록|2018.07.09 11:21 수정|2018.07.09 11:21

▲ ⓒ 김혜원


▲ ⓒ 김혜원


강에서 갓잡아 올린 생선을 다듬어 파는 여인의 분주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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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하루를 여는 시장 사람들

▲ ⓒ 김혜원


지구촌 어딜가나 부지런한 여인들의 수고로 아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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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기온은 벌써 30도
열기 만큼 뜨거운 삶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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