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은 오는 14일 오후 9시부터 창원천 일대에서 "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창원천 생태탐사" 행사를 연다.
환경연합은 "2017년에 이어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집 근처,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며 만나는 하천에서 생태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모니터링을 한 결과물은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생태지도를 직접 만들어 발표회를 하면서 우리지역의 하천생태지킴이가 되고자 한다"고 했다.
환경연합은 "2017년에 이어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집 근처,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며 만나는 하천에서 생태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모니터링을 한 결과물은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생태지도를 직접 만들어 발표회를 하면서 우리지역의 하천생태지킴이가 되고자 한다"고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