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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여름 들녘에서 피사리 작업하는 농민

[사진] 거창 마리면 들녘 ... 벼 사이 잡초 제거하는 작업 벌려

등록|2018.07.10 14:26 수정|2018.07.10 14:27

▲ 거창 들녘의 '피사리' 작업. ⓒ 거창군청 김정중


10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벼 사이의 잡초를 제거하는 피사리 작업을 하고 있다.

▲ 거창 들녘의 '피사리' 작업.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들녘의 '피사리' 작업. ⓒ 거창군청 김정중


▲ DCIM@MEDIADJI_0331.JPG ⓒ 거창


▲ 거창 들녘의 '피사리' 작업.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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