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모이] 아직도 여전한 부동산 욕망 이희동(all31) 등록|2018.07.14 13:28 수정|2018.07.14 14:25 ▲ ⓒ 이희동 지역에 새로 지어진 빌라입니다. 홍보 문구가 '집값상승예정지'네요. 언제쯤 우리 사회는 이 부동산 투기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동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