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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아직도 여전한 부동산 욕망

등록|2018.07.14 13:28 수정|2018.07.14 14:25

▲ ⓒ 이희동


지역에 새로 지어진 빌라입니다. 홍보 문구가 '집값상승예정지'네요.

언제쯤 우리 사회는 이 부동산 투기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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