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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착한가게' 1호점 생겨

등록|2018.07.20 17:59 수정|2018.07.20 17:59

▲ ‘착한가게’ 현판식. ⓒ 창원시청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19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백제삼계탕13월(대표 권택수)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해 진행하는 착한 창원시 만들기 중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이며,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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