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원제주 무더위도 식히고 별도 보고... 귀내미골 마을 이용진(lyj2072) 등록|2018.07.22 12:53 수정|2018.07.22 12:53 ▲ ⓒ 이용진 강원도 태백과 삼척의 경계에서고냉지 배추와 감자를 재배하고 있는 귀내미골 마을.해발 천미터가 넘는 이 마을은무더위를 식히며 별자리 감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진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