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은 부산 남구청에 여름용 이불을 기탁했다. ⓒ 부산 남구청
부산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은 지난 19일 BNK 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지완)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여름이불 321개(12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여름이불은 321세대에 각 1 개씩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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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은 부산 남구청에 여름용 이불을 기탁했다. ⓒ 부산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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