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호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7월 23일 거창을 찾았다. ⓒ 거창군청
한경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22일 거창 수승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현장을 점검했다.
한 행정부지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광옥 부군수, 군청 간부공무원과 함께 물놀이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요원과 119 시민 수상구조대원을 격려했다.
한 행정부지사는 휴가철을 맞아 하천, 계곡으로 인파가 몰리고 있는 요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