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노회찬 영정 앞에서 목놓아 운 유시민 작가

등록|2018.07.23 21:39 수정|2018.07.23 21:54

[오마이포토] 노회찬 영정 앞에서 목놓아 운 유시민 작가 ⓒ 공동취재사진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은 유시민 작가가 상주석에 선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부둥켜안고 오열하고 있다. 오른쪽은 심상정 의원.  

노회찬 빈소 찾은 유시민 작가유시민 작가가 23일 저녁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노회찬 빈소 찾은 유시민 작가유시민 작가가 23일 저녁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노회찬 영정 앞에 선 유시민 작가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은 유시민 작가가 조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