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염 속 화마와 싸운 소방관

24일 오후 거창 한 건물 화재... 소방대원들 진화작업 벌여

등록|2018.07.24 17:23 수정|2018.07.24 17:23

▲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소방관들이 불볕더위 속에 화마와 싸우고 있다. 7월 24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두꺼운 옷과 안전모를 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마치고 물을 마시기도 했다. 이날 거창지역 낮 최고기온은 섭씨 35도였고 체감온도는 39도를 보였다.

윤성효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사진] 폭염 속 화마와 싸운 소방관

24일 오후 거창 한 건물 화재... 소방대원들 진화작업 벌여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