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검찰 출석하는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
'불법취업' 피의자 신분... 퇴직 고위간부 취업알선 지시 혐의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43분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정 전 위원장은 '취업 특혜에 대해 보고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만 말한 후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정 전 위원장을 상대로 공정위 전직 고위간부 다수가 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을 무마하는 대가로 취업 특혜를 받은 과정에 개입한 의혹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들 받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들 받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7.25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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