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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염에 바쁜 얼음공장

폭염특보 발령된 가운데... 거창 남하면 거창제빙 현장

등록|2018.07.25 13:43 수정|2018.07.25 13:55

▲ 거창 '거창제빙'의 얼음.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거창제빙'의 얼음. ⓒ 거창군청 김정중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7월 25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거창제빙에서 직원들이 얼음을 출하하고 있다. 이날 거창지역 낮 최고 기온은 35도 안팎을 오르내렸다.

▲ 거창 '거창제빙'의 얼음.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거창제빙'의 얼음.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거창제빙'의 얼음.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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