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훈 경남도의원. ⓒ 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356회 임시회 2018년 경상남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공공부문 일자리에 추가고용이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비심사에서 신 의원은 공공부문 일자리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하여 언급하며 "예산이 부족해 임금은 깎이고, 업무는 과중해 추가근무를 하며, 부족한 인원은 비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최악의 조건"이라며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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