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인천경기 추억의 빨간대야로 폭염에 맞서다! 이훈희(sheeponchowon) 등록|2018.07.30 20:22 수정|2018.07.30 21:18 ▲ ⓒ 이훈희 ▲ ⓒ 이훈희 ▲ ⓒ 이훈희 시골에 할머니댁이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추억의 커다란 빨간 대야 몇 개만 있으면 폭염도 견딜만 하답니다. #폭염 #여름휴가 #빨강대야 #물놀이 #여름휴가는이렇게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훈희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