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전철 안으로 날아든 매미 이승철(seung812) 등록|2018.08.16 09:22 수정|2018.08.16 09:22 ▲ ⓒ 이승철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견디기 힘들었을까? 14일 오후 3시경 중앙선 전철 안으로 날아들어온 매미 한 마리가 시민들의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다. 키즈 카페에 간다는 유치원생 어린이가 매미를 보며 신기해하다가 맴맴맴맴~ 노래를 부른다.매미도 시원한 전철 안으로 날아들게 하는 지독한 무더위, 더위야 제발 이제 그만 물러가다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철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