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최소한의' 특활비 특활비 폐지, 국회 예산 개혁으로 이어지나 계대욱(namutoto) 등록|2018.08.17 08:35 수정|2018.08.17 09:13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