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주찬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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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산에 올랐다. 어제부터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분다. 가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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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무수한 사연을 남기고 저만치 멀어져 간다. 찬바람 부니 반가운 곤충들이 보인다. 무엇을 더 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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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반가울 뿐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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