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소속 창원시의원들로 모인 ‘더불더불 봉사단’은 8월 19일 오후 창원 광암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 이우완
더불어민주당 소속 창원시의원들로 모인 '더불더불 봉사단'(단장 한은정 의원)은 8월 19일 오후 창원 광암해수욕장을 찾아 해양쓰레기 실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시설 점검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이보경 실장은 "연안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대책"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의원들은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설문을 통해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거나 사장과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벌였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창원시의원들로 모인 ‘더불더불 봉사단’은 8월 19일 오후 창원 광암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 이우완
▲ 더불어민주당 소속 창원시의원들로 모인 ‘더불더불 봉사단’은 8월 19일 오후 창원 광암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 이우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