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노라조' 원흠, 이혁과 판박이

등록|2018.08.21 14:20 수정|2018.08.21 14:20

[오마이포토] '노라조' 원흠, 이혁과 판박이 ⓒ 이정민


남성 듀오 노라조(조빈, 원흠)의 원흠이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싱글 '사이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년 6개월만에 복귀하는 노라조는 원년 멤버 조빈에 새 멤버 원흠이 합류,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 '사이다'로 시원한 청량감을 연출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